한화갤러리아는 대한민국의 유통기업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대한민국의 백화점이다. 본점인 갤러리아명품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운영 주체는 한화갤러리아로, 본사는 서울 63빌딩이다. 2025년 운영하던 미국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한국 사모펀드 운영사인 에이치 앤 큐에 쿼티 파트너 그에 매각하였다. 경방필백화점은 대한민국의 운영했던 백화점이다. 1994년 8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개점하여, 2007년 12월 27일 신세계에 이관되어 위탁경영으로 체결되었다. 현재 신세계가 사업권을 인수하여 타임스퀘어하고 신세계백화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에 오픈한 대구 신세계도 광주신세계 같은 지역 법인 형태를 본떠서 운영하고 있다. 단, 이쪽의 법인명은 대구 신세계가 아닌,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다. 최근 유통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이고 광주신세계 역시 실적이 부진하지만 2014년 8월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의 높은 지분율이 주목받으면서 투자가 몰리며 주가가 크게 급등한 일이 있다. 이는 신세계 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이 있다. 지분 승계를 위해서는 계열사의 규모를 키워서 신세계나 이마트 등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와 합병해 2세의 지분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에 사용되기 좋은 회사가 정용진 부회장이 최대 주주(지분 52.08%)로 있는 광주신세계이기 때문이다. 광주신세계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에 있는 유통업체로,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광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지주회사 체계로의 전환이 있으나, 지주사가 사업회사와 지분 거래를 할 때 양도세나 법인세에 과세 특례를 적용받는 "조세특례제한법"이 2015년까지만 적용되므로, 2015년 안에 지주회사 설립을 하지 않는다면 앞에서 기술한 계열사 합병 방식이 쓰일 가능성이 높다. 광주ㆍ호남 지역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운영하는 별도의 법인으로, 신세계ㆍ이마트 계열사지만 직접 자회사로 포함되지는 않고 현지에서 별도로 운영된다. 이 형태를 본따서 대구와 대전에 설립한 신세계 지점도 지역 법인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 백화점은 1983년 8월 강남 지역 최초의 백화점인 영동백화점으로 개점하였으나, 다른 백화점과의 경쟁에 밀려 1993년 1월 폐업하였다. 폐업 이후 신세계에서 위탁 경영하여 신세계백화점 영동점이 되었다. 1995년 4월 나산그룹이 인수한 다음 직영하여 나산백화점으로 재개점하였다. 나산그룹은 강남의 요지에 있는 이 백화점을 특유의 가격파괴 전략으로 인기를 끌게 하였으며, 다른 지역에도 지점을 개설하기도 하였으나 곧 인기는 시들해졌고, 1997년 11월 IMF 구제금융 사건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나산백화점 건물 자리는 2003년과 2007년의 2차례에 걸친 긴 경매 끝에 2007년 9월 미국계 투자회사가 낙찰받았으며, 강남구는 용도 지정을 해제하여 재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지상 23층의 업무용 빌딩(파로스 타워) 건설이 결정되어 2008년 10월 말부터 철거를 시작하였으나, 2008년 10월 31일 철거 중에 건물이 굴착기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해 굴착기 기사 2명이 굴착기와 함께 매몰되었다. 굴착기 기사 중 한 명은 머리 등에 상처를 입고 구조되었으나 나머지 한 명은 굴착기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붕괴 원인을 "방수 역할을 하는 지붕이 없는 상황에서 빗물이 콘크리트로 스며들어 구조가 약화한 탓에 건물이 굴착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무량판 구조 건축물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되자 행정당국은 1998년 전국 56개소 무량판구조 대형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조치에 들어갔다. 균열이 생기기 몇 달 전에 나산그룹이 부도가 났고 이후 복잡한 소유권 문제, 지하철 공사 붕괴 피해 보상 문제 등으로 백화점 건물은 10여 년간 빈 건물로 방치되면서 이 후 강남 한복판의 흉물로 전락하게 된다. 나산백화점(羅山百貨店)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강남구청역 사거리에 위치하던 백화점이었다. 현재는 철거되었고 파로스 타워(현 더 피너클 강남)가 들어섰다. 옛 백화점 건물은 폐점 후 오랫동안 방치되어 오다가 2008년 10월 31일 건물 철거 공사 도중 붕괴했다. 이 사고로 1명 사망, 1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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