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다. 생존자들은 폭발이 두 차례 있었다고 했지만 따르면 U-20은 단지 한 개의 어뢰만 발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영국이 주장해 온 것처럼 루시타니아호가 단순히 승객만을 실어 나르는 배가 아니라는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일부에서는 이 배가 영국군이 프랑스에서 사용하기 위해 미국에서 들여온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영국은 배가 침몰해 독일에 대항하는 연합군에 미국이 참가하기를 원했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원래 영국과 프랑스를 지원해 주고 있는 터에 독일 루시타니아호의 격침으로 수많은 미국인이 죽자 참전 쪽으로 기류가 기울게 된다. 《루시타니아 호의 침몰》(The Sinking of the Lusitania)은 1918년에 만들어진 흑백 무성 애니메이션이다. 감독은 미국의 윈저 매케이. 선전 목적으로 사진이 촬영되지 못한 RMS 루시타니아의 격침 사건을 애니메이션으로 묘사하였다. 상영시간은 12분으로, 그때까지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중 가장 긴 애니메이션 기록을 경신했다.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극초기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이자, 웃고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닌 진지한 내용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는 지금까지 보존된 것 중 최고로 오래된 것이다.
《루시타니아호의 침몰》(Lusitania: Murder on the Atlantic)은 2007년 제작된 크리스토퍼 스펜서 감독의 영어-독일어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90분 영화는 1915년 5월 7일 한 독일 유보트에 의한 RMS 루시타니아 격침 사건에 관해 다룬다. U-20 장면은 25년 된 리퍼비시 유보트 세트를 사용하여 뮌헨의 바바리아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 SS 소포클레스(SS Sophocles)는 1921년에 진수된 애버딘 노선의 12,300톤급 원양 여객선으로, 이후 쇼, 세빌 앤 앨비언 라인에 매각되었다. 마지막으로 건조된 클리퍼선의 한 척으로, 차를 중국에서 영국으로 신속히 수송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하지만, 동 1869년에 개통된 수에즈 운하를 사용할 수 있는 증기선과의 경쟁이 심해서, 10년 이내에 차의 무역을 포기했다. 1885년에 호주 시드니에서 런던까지의 최단 항해 기록을 수립했다. 커트 아크(Cutty SAR)는 1869년에 스코틀랜드의 클라이드강에서 진수된 클리퍼 범선이다. 명칭은 로버트 번스의 시 《Tam o' Shatner》에 등장하는 마녀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범선은 1957년부터 런던 그리니치지역에서 대중에게 박물관으로 공개되었다. 2007년에 화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2012년 수리 후 다시 공개되었다. 당일치기로 부산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한 때 일본에서는 부산에 주로 면세품 쇼핑을 하기 위해 이 고속여객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비틀족(ビートル族)이라고 부르기도 했었다고 한다. 2020년 7월부터는 비틀호가 기존의 고속선 대신 세계 최초의 삼동선(쌍동선과 비슷한 개념)으로 탈바꿈하여, 500여 명의 정원을 가진 퀸 비틀호가 취항할 예정이다. 그러나 3월 9일, 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에 따라 신규 취항을 2021년 안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화물로만 운용하기에는 버거워지기 때문에, 코로나 이슈에 따라 세계 최초의 삼 동선이 수주하게 될 수 없는 상태까지 직면할 위기에 처하고 있어 신규 취항이 지지부진할 수도 있게 된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 부산항과 일본 후쿠오카시의 하카타항을 약 3시간에 연결해 주고 있으며, 1일 4~5회 왕복 취항하고 있다. 비틀(Beetle)은 큐슈여객철도 선박사업부가 자회사로 분사한 JR 큐슈 고속선 주식회사가 2005년 10월 1일부터 운항하고 있는 고속선이다. 선체 기종은 보잉이 개발하고 가와사키 중공업 고베 조선소에서 건조한 수중익선 보잉 929이다. 2016년 3월부로 미래 고속 고비와 공동 제휴 계약을 종료한 후, 현재는 JR 큐슈 고속선 비틀 독자적으로 운항을 하고 있다. 여수 엑스포 기간(2012.5.12~8.12)에 대한민국 여수시의 여수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일본 후쿠오카시의 하카타항을 임시로 운행한 전력이 있다. 총 3척의 비틀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틀 1세, 2세, 3세로 구분된다. 2017년 1월 1일 배우 '성훈'을 모델로 기용하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