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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낙동강둑

by moons962 2026. 7. 2.

1970년대 후반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1983년 착공하여 1987년 준공되었다.

낙동강하굿둑은 낙동강 하구 지역의 염수 침입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하구둑 건설 이전에는 조석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하천 상류까지 유입되어 농경지 이용과 취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수자원 개발 사업의 목적으로 낙동강 하구에 대규모 하구둑 건설이 추진되었다.
준공 이후 부산광역시 서부 지역과 강서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축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낙동강 하류 수자원 관리의 핵심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하였다. 정부는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낙동강 하구둑 건설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통해 하류 지역의 담수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하구둑 건설 이후 담수와 해수가 분리되면서 수질과 생태계 구조에 변화가 발생하였다. 일부 연구에서는 퇴적 환경과 수생태계 변화가 보고되었으며, 환경단체와 학계에서는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낙동강 하구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에 포함되는 주요 철새 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인근의 을숙도는 다양한 철새가 월동하거나 경유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한편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와 생활 기반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문 운영과 어도 관리 등을 통해 수자원 활용과 생태 보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낙동강문화관
낙동강문화관은 낙동강의 역사와 생태, 수자원 관리에 관한 전시를 제공하는 문화 시설이다. 전시관 내부에는 하구둑 건설 과정과 낙동강 유역의 자연환경을 설명하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낙동강하구둑 전망대
하굿둑과 을숙도, 낙동강 하구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시설이며 철새 관찰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하구둑 인근 을숙도에 있는 공립 미술관으로 현대미술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을숙도문화회관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어도 관람실
하굿둑에 설치된 어도의 운영 현황과 물고기 이동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수생 생물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어도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낙동강하구둑(洛東江河口둑, Nakdonggang Estuary Barrage)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과 강서구 명지동을 연결하는 하굿둑이다. 낙동강 하구에 건설되어 해수의 역류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1987년 준공되었으며, 총연장은 2,230m이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관리하고 있다.
낙동강하구둑을 기준으로 남쪽은 남해, 북쪽은 낙동강 본류로 구분된다.
낙동강은 대한민국 최대 유역면적을 가진 하천으로 영남 지역의 중요한 수자원 공급원이다. 그러나 하구 지역은 해수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 염분 농도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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